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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서울대 등 비영리법인도 기부받은 코인 매도 가능
다음 달부터 서울대 같은 비영리법인이 보유한 가상자산(코인)을 팔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비영리법인이 가상자산을 기부받아도, 개인과 달리 매도 거래 계좌를 열 수 없어 이를 현금화하지 못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가상자산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조선일보 2025.05.02 -
[교육뉴스]
"10년내 양자컴시대"… 창업자 30명 열공
"10년 안에 한국에서 양자컴퓨터를 만들고 기존 컴퓨터가 못 푸는 문제를 푸는 게 목표입니다." "양자컴퓨터를 만들려고 다니던 회사도 박차고 나왔습니다. 저는 꼭 성공할 겁니다." 양자컴퓨터를 향한 진심 어린 고백이 이어졌다. 사람들은 한 명씩 일어나 양자컴퓨터..
매일경제 2025.05.02 -
[교육뉴스]
전국 의대서 10년간 제적·자퇴로 결원 발생 1000여명 추산, “엄격한 재입학 규정 바꿔야”
의과대학의 엄격한 재입학 규정 때문에 최근 10년간 전국 의대에서 결원이 1000명가량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재입학 규정을 손봐 의·정 갈등으로 인해 생긴 학생 변동에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교육부..
경향신문 2025.05.02 -
[교육뉴스]
학교에는 교사 말고도 ‘80여개직 종사자’들이 있습니다…누구일까요?
전교생이 150명 미만인 서울 광진구 A초등학교는 교사보다 다른 직원 숫자가 더 많다. 교장·교감·교사 등 정규 교원이 21명,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정규 직원 4명, 조리실무사·돌봄전담사·학교 보안관 등 학생들의 생활을 돕고 지원하는 직원이 21명이다. 교사와 행정 직..
경향신문 2025.05.02 -
[교육뉴스]
'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금지' 목소리 커진다
최근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휴대전화 사용을 제지하는 교사를 폭행해 충격을 주면서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 인권 침해’라는 이유로 논란이 됐던 ‘휴대전화 일괄 수거’에 대해서도 찬성 의..
조선일보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