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당에서는 556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8일 덕수궁 중화전에서 제11회 전국외국인한글백일장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68개국 1,072명의 외국인과 해외교포가 참가해 그
생활환경대학원 고위여성지도자과정은 10월 2일 오후 12시 총장공관에서 동문 및 제19기 재학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초청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위여성지도자과정
교목실(실장 박정세)에서는 10월 16일 오전 10시 노천극장에서 2002년도 2학기 연합채플을 개최한다. 이번 채플은 김동호 목사(높은뜻 숭의교회)가 진행하고, 음악대학 오케스트
신학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기금 전달이 줄을 잇고 있다. 새벽교회 이승영 목사는 10월 1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신학선교센터 건축기금으로 5천만원을 전달했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연세리더십센터 워크숍 개최 연세리더십센터(소장 정진위)는 10월 9일부터 3회에 걸쳐 「외국인이 본 한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외국
성석제 동문(법학 86년도 졸업)의 소설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가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제33회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0월 4일 열린
굴곡이 심한 혈관에 적합한 스텐트 개발 장양수 교수(심장내과)가 10월 9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대한민국특허기술대상(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세종대왕상은 특허청이 분기마다
사학발전 방안과 과학기술인력 확충 문제 집중 논의 제3차 연세포럼이 10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전 리베라호텔 1층 토지홀에서 열린다. 동서문제연구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
우리대학교는 10월 1일 「제2회 언더우드선교상」 수상자로 강원희, 정윤진 선교사를 최종 선정했다. 언더우드선교상은 우리대학교 초대선교사이며 설립자인 언더우드 박사의 선교와 봉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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