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김기준 교수(마취통증의학)가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개최된 세계통증기구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의대 윤영설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최근 스위스 취리히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에서 의무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 됐다. 지난 98년 의무분과위원회 역사상
몽골국립의대는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5일 국립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의료원에서 파견된 박진용 선교사(의대 84년 졸업)가 참석해 강진경 의
최근 영동세브란스병원은 3.0T의 MRI(자기공명장치)를 도입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병원 MRI의 진단영상이 1.5T 수준의 256화소인 반면 고성능 3.0T MRI는 1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병원장 김성순)이 주관한 제 5회 연세 심장의 날 행사가 10월 5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려 1,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강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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