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도 전 이사(광림교회 담임목사)는 2월 24일 신학센터 설립기금으로 약정한 1억원 중 마지막 회분인 2천만원을 기증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