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순 교수(교회음악과)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열었다. 이번 독주회에서 곽동순 교수는 바하의 「Preludium und Fuge in f-moll, BWV 663」 등의 작품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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