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QI활동 발표회

총 19개 주제 접수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일 ‘2022년 QI활동 주제 발표회’를 실시했다. QI활동 주제는 총 19개가 접수됐다.

영양집중지원팀 박나경 간호사가 ‘안전한 비위관 경장영양 표준관리 지침 개발과 합병증 감소 활동’을 주제로, 간호국 원은애 상처간호사가 ‘욕창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의대 조재화 교수(강남 호흡기내과)가 ‘MOVE UP challenge를 통한 심정지 예방 활동’을, 환자안전전담자 윤시원 간호사가 ‘성인환자 MRI 검사시 안전한 진정요법을 위한 개선활동’에 대해, 외래고객만족파트 권소원 간호사가 ‘외래초기평가 EMR연동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취회복파트 유춘섭 간호사는 ‘e-편한 PPR’을, 51병동 김예경 간호사가 ‘낙상행위분석을 통한 맞춤형 낙상예방활동 개발’에 대해, 75병동 정한승 간호사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인수인계 효율화 방안’에 대해, 63병동 장민혜 간호사가 ‘BEST CARE’을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