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명예교수(영어영문학)가 12월 5일 제7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새뮤얼 리처드슨의 ‘클러리사 할로’(지식을만드는지식 펴냄)다. 유영번역상은 유영 전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업적을 기려 유영학술재단이 2007년 제정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