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상 교수(교육학)가 3월 23일 광주 광산구 지역 평생학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워크숍에서 받은 강사료 100만원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애일의 집'에 지정기탁 했다. 한 교수는 "강연에서 우리사회의 미래가 달린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전 방향을 밝힌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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