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상 교수(교육학)의 「생의 가(生의 痂)」(학지사)가 출판됐다. 이 책은 총 943페이지로 1장 배움의 공정, 2장 배움의 비계, 3장 인간의 앎, 4장 생각의 사고론, 5장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최승옥 교수가 시집 「씨 없는 언어들」을 펴냈다. 그동안 저자가 씨 없는 언어들의 모임에 나가며 일기처럼 써 온 글들을 모아
조한혜정 교수(문화인류학)가 1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교실이 돌아왔다: 신자유주의 시대 대학생의 글 읽기와 삶 읽기」(또하나의문화)를 펴냈다. 저자가 진행하는 '지구촌 시대의
윤혜준 교수(영어영문학)가 서간체 소설 「우르비노의 비너스」(나남)를 펴냈다. 서양미술사를 전공하고 시간강사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유럽으로 연구하러 간 철인, 성공한 사업가이자 정
경영대학에서 ‘경영과학(Management Science)’을 가르치는 교수 5명(박선주, 조성우, 김학진, 김진우, 김성문)이 함께 뭉쳤다. 어렵게 여겨지던 ‘경영과학’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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