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2월 8일 발표한 「제44회 전문의 자격시험」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의 김루시아(해부병리과)와 황은아(성형외과), 영동세브란스병원의 곽태환(가정의학과), 세브란스정신병원의 이충현(정신과) 등 4명의 전공의들이 이번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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