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에 저항하는, 가히 전 세계적이라 할 수 있는 반 세계화 움직임의 국면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일까? 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국제캠퍼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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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자서전 『바람만이 아는 대답』
10월의 연세는 단풍만큼이나 다양함이 살아 숨쉰다. 연고전의 여운을 간직한 채 이제는 학업에 더욱 충실해야 할 때다. 그러나 학업만 챙긴다면 진정한 연세인이 아니다. 다양한 문화를 즐길 줄 아는 연세, 10월의 SNS키워드는 ‘중간고사’, ‘예비 연세인’, ‘캠퍼스와 예술’이다.
고종 황제가 원두우(H.G. Underwood) 선교사에게 내린 하사품으로 전해오는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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