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연세인들의 여름은 남달랐다. 피서지를 찾아 편안한 휴식을 하는 대신에 연세인들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봉사활동하며 아름다운 땀을 흘렸다. 농촌 활동, 무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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