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포럼은 9월 28일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신라호텔 23층 Pine Room에서 9월 월례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한국과 일본간의 분업구조 ; 과연 가능할 것인가?」의 제목으로 열린 이 날 세미나는 (주)쌍용 안종원 사장이 나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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