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혜정 교수(문화인류학)가 1월 17일 오후 3시 서울 일민미술관에서 일민문화재단과 동아일보사가 수여하는 제11회 일민문화상을 수상했다. 일민문화상 심사위원회는 “조한혜정 교수가 청소년직업체험센터인 ‘하자센터’를 설립해 새로운 시각의 교육공간을 마련하는 등 한국 사회의 대안교육과 대안문화운동을 주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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