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국 교수(신소재공학)는 12월 19일 한국공학한림원이 수여하는 ‘2020년 대한민국 성장엔진이 될 미래 100대 기술과 주역’으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저온의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철강소재를 개발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이 소재는 향후 극지방을 오가는 배, 해양 구조물, 저온 저장용기 등 산업계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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